서울시는 경제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일괄적으로 약 1%포인트 인하, 4%대로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협력자금 금리는 기존 5.3%대에서 4%수준으로 크게 내려진다. 중소기업육성기금 금리도 4.5∼5.2%선에서 3.5∼4.2%대로 낮춰진다. 시는 이번 조치로 약 9만명의 기업인들이 300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전망했다.
2009-4-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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