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레일 영어열차 첫 운행
“기차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세요.”코레일 부산지사는 15일 외국인 영어강사와 함께 기차여행하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열차’를 다음달 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처음이다. 영어열차는 청소년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정기 열차를 이용, 오전 9시 부산역 등에서 출발해 도착지역 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오후 5시 출발지역으로 되돌아온다.
8월8일까지 총 14회 운행 예정으로 반응이 좋으면 주중 운행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대 4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 강사 1명당 15~20명을 1개조로 편성해 열차 안에서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게 된다. 영어열차는 열차운임, 강사료,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8만 8000원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4-1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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