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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제주 해녀 체험장 새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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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법환지구에 17억원을 투입해 관광객들이 잠수복을 입고 해녀의 물질작업을 체험 가능한 시설과 용천수 광장,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법환지구는 해녀가 100여명으로 서귀포시에서 해녀가 가장 많은 곳이다. 내년에는 5억원을 들여 해녀체험장에 야외벤치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태풍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태풍전시관은 인근 토지가 수용되면 2011년 이후 지을 예정이다.

2009-4-20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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