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최대 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내일부터 여름철 안전대비 ‘불법 입간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0만명 홀린 찬란한 명화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026년 유통·대리점 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통·대리점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 거래의존도·집중도, 영업이익률 등 새로운 조사항목 추가 -
- 온라인 유통 시장 특유의 불공정거래행위 등 중점 점검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유통분야와 대리점분야의 2025년도 거래 전반에 대한 서면실태조사를 각각 실시한다. 유통분야는 9개 업태 43개 유통브랜드와 거래하는 7,600개 납품업자 및 매장임차인(이하 '납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대리점분야는 대리점거래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22개 업종 521개 공급업자(본사) 및 이와 거래하는 5만 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다. 


< 2026년 유통·대리점 분야 서면실태조사 개요>


· 조사실시기간 : [유통] 2026. 6. 8.~8. 21.  [대리점] 2026. 6. 8. ~ 9. 8.


· 조사대상기간 : 2025. 1. 1. ~ 12. 31.


· 조사방식 : 온라인조사 및 심층조사(일부)


· 조사대상 : [유통] 9개 업태* 43개 유통브랜드와 거래하는 7,600여 개 납품·입점업체 


                  * ①백화점 ②면세점 ③대형마트·SSM ④편의점 ⑤온라인쇼핑몰 ⑥TV홈쇼핑
                  ⑦아울렛·복합몰 ⑧T커머스 ⑨전문판매점 


             [대리점] 22개 업종* 521개 공급업자, 5만 개 대리점


                  * ①식음료 ②의류 ③통신 ④제약 ⑤자동차판매 ⑥자동차부품 ⑦가구 ⑧가전 ⑨도서출판 ⑩보일러⑪석유유통 ⑫의료기기 ⑬기계 ⑭사료 ⑮생활용품 ⑯주류 ⑰페인트
                  ⑱화장품 ⑲비료 ⑳여행 스포츠·레저 건축자재


· 조사내용 : 거래의존도·집중도, 영업이익률(신규 조사항목),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거래관행 개선 체감도, 표준거래계약서 활용 현황 등 


 공정위는 유통·대리점분야의 거래현실을 반영한 공정거래 정책을 수립하고, 업계의 불공정관행을 예방·개선하기 위해 매년 유통('06년~)·대리점('18년~) 분야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각 서면실태조사에서는 ①행위유형별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②전년 대비 거래관행 개선 체감도, ③표준거래계약서 사용, ④기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조사하여 연도별 거래실태 변화 추이를 분석·공개해왔다.


  올해 서면실태조사와 관련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새로운 조사항목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대표적으로 갑을관계의 거래구조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협상력 격차에 대해 파악·분석하기 위해 거래선 다변화 정도 및 거래 집중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납품업체·대리점 등 을(乙)측 사업자의 영업이익률 등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거래개선 정도를 함께 파악해볼 예정이다(유통·대리점 분야 공통).


   * ①'거래중인 대규모유통업자·공급업자 수', ②'전체 거래금액 대비 상위 3개 대규모유통업자·공급업자와의 거래금액 비중'을 통해 파악 예정


  둘째,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에서는 최근 유통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나타나는 특유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납품업체 보호 사각지대를 점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가 경험하거나 인지한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그 구체적인 사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셋째, 대리점분야 서면실태조사에는 '건축자재' 업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로 인해 건축자재 관련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는 전년도 실시한 21개 업종에 '건축자재 업종'을 추가하여 총 22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식음료, 의류, 통신, 제약, 자동차 판매, 자동차부품, 가구, 가전, 도서 출판, 보일러, 석유유통, 의료기기, 기계, 사료, 생활용품, 주류, 페인트, 화장품, 비료, 여행, 스포츠·레저, 건축자재
  공정위는 약 3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하여 11월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사항 발굴, 표준계약서 사용확산, 직권조사 계획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