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IC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가 착공 9년여만에 28일 준공된다.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에서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리에 이르는 총연장 7.26㎞다. 당초 4차로로 계획됐으나 2001년 10월 부용면에 중부권 내륙화물기지가 유치되면서 6차로로 확장 변경됐다. 총 공사비 1117억원, 인원 2300여명, 중장비 6100대 등이 투입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원활한 물자 수송과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9-4-28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