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민통선 통일대교 자전거로 ‘고고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9월까지 2.4㎞ 주행로 개설

오는 9월부터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민통선 내 통일대교를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10일 경의선 임진강역을 출발해 통일대교 북단까지 2.4㎞의 자전거 주행 코스를 개설, 9월부터 운영하기로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국방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코스는 길이 1.1㎞ 통일대교를 포함, 모두 민통선 철책 안쪽 지역으로 일반인들이 평소 출입할 수 없는 곳이다. 도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 3시간가량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300명에게 통일대교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임진각역을 출발해 조평도, 통일대교 남단을 돌아오는 길이 12.3㎞의 민통선 밖 자전거 주행 코스도 개설, 같은 시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임진각 인근지역의 이 같은 자전거 코스 이용객들을 위해 다음달 개통예정인 경의선 운행 전철에 자전거 전용칸을 별도 운영하고 임진각역에도 자전거 진·출입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또 임진강역에서 출발, 도라산전망대와 제3땅굴, 통일촌을 돌아보는 기존 관광 프로그램에 자전거 여행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남한강 및 북한강, 한강본류 양변에 400㎞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등 2020년까지 1조 2580억원을 들여 2125㎞의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5-1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