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아픈 나무 가져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월까지 나무종합병원 운영

금천구가 오는 10월까지 나무종합병원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11일 “지역의 개인 주택이나 회사 정원에 있는 조경 수목에 대해 병해충 무료방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수목관리를 통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면서 서울을 녹색도시로 가꾸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동력분무기 2대, 고지절단기 등 장비를 갖추고 공원녹지과장을 단장으로 2인 1개조씩의 나무종합병원 운영단을 구성했다.

무료방제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가 구청 공원녹지과에 접수하면, 구에서 신청자와 상의해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벼락을 맞는 등 증세가 심하면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등의 외과수술도 주선해 나무의 생명을 최대한 연장할 방침이다.

또 수종별·시기별로 발생하는 병해충에 관한 진단 및 자세한 해당 약제 방제요령과 나무종합병원 이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주민들이 가꾼 수목들이 병해충으로 병들지 않도록 돕는다는 것이 구의 생각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매연과 병충해로부터 도심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5-12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