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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하나로 명소 30곳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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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달 U-티켓 서비스 도입

제주도는 22일 ‘선진형관광안내정보 시스템(u-tour)’ 구축을 완료, 다음 달부터 관광지를 입장권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티켓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u-티켓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예매한 뒤 제주도 내 관광지나 공항 등 현장에서 티켓을 발급받는 시스템이다. ‘One Ticket, Multi Pass’ 개념을 적용해 티켓 하나로 지정된 30곳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고 잔액은 환불받을 수 있다.


또 u-허브 시스템을 도입, 제주웰컴센터 내 초대형 PC 등을 설치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 정보 등을 제공한다. 관광객은 방문지에 대한 사전 체험의 기회가 된다.

관광객에게 미리 배부된 송수신 단말기를 통해 관광객과 가이드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탑승 및 인원 확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u-투어가이드 서비스도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항과 항만, 호텔 등 도내외 30곳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관광안내 프로그램 및 공공정보 서비스를 송출하는 u-AD 시스템과 렌터카에 GPS 자동기록기를 내장해 관광객의 관광 패턴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한 u-루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도는 7월 한 달 동안 시범실시한 뒤 8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6-2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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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