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14일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4기 3차연도까지 공약이행률이 9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임기 1년을 남겨둔 한인수 구청장이 취임 당시 주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사업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점검의 자리다. 총 37개의 공약사업 중 종합청사 입주 시기에 맞춰 금천구청역으로 역명을 바꾼 ▲시흥역명 개명 사업과 ▲금천폭포공원 조성사업 등 10개의 사업이 완료됐다. 또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1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장학재단을 설립, 현재까지 3200여명의 후원자 확보와 20억 7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금천 장학회 설립·지원 사업도 이뤘다. 한 구청장은 “공약사업은 주민들에 대한 약속이행이라는 점에서 당초 공약사항대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7-15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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