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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풍수해보험 가입 이달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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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주민들이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신규가입이 이달 말 종료된다. 소방방재청은 10일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가입자가 최근 급증, 올해 국고 지원액 68억원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보험 신규 가입 신청을 이달까지만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소방방재청이 동부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 등 3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판매하는 일종의 정책보험으로, 가입자는 보험료의 61~94%를 정부에서 지원받고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복구비의 최고 9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44만 684가구가 보험에 가입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예산이 새로 편성되는 내년 초부터 다시 신규 가입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보험 기간이 만료된 기존 가입자는 국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재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9-8-11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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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