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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서울시 9월분 부동산 재산세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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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부동산 소유자가 내야 하는 9월분 재산세 1조 8749억원을 일괄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고지된 재산세는 지난 7월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절반인 3188억원과 토지분 재산세 7710억원, 도시계획세 등 시세 7851억원 등이다.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 9월보다 2.3%(450억원) 감소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올해 2월 세제개편과 주택가격 하락(공동주택 6.3%, 개별주택 2.5%)에 따라 지난해보다 15.8%(596억원) 줄었다. 토지분 재산세는 개별공시지가가 2.14% 하락했지만, 올해 도입된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으로 3.3%(243억원) 증가했다. 다만 시세는 세율인하로 1.2%(97억원) 감소했다. 자치구별 재산세 규모에서는 강남구가 2253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1157억원)와 송파구(963억원)가 뒤를 이었다.
2009-9-1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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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