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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9개 국가 환경담당공무원 28일까지 울산서 친환경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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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9개 국가의 환경담당 공무원들이 울산에서 생태산업단지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등 친환경 업무를 배운다.

울산시는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등 아시아 9개 국가의 환경담당 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환경 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담당 공무원 연수는 첫날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강의, 도시별 환경보고서 발표, 현장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는 울산발전연구원과 울산대, 울산시청 전문가 등이 강의를 맡아 아시아·태평양 환경현황을 비롯해 녹색경제, 지속 가능한 발전 및 도시개발, 기후변화 대응, 태화강 개선 프로젝트, 생태산업단지 조성사업, 울산시 폐기물 정책 등을 교육한다. 이들은 23일 해당 국가의 도시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환경정책 등을 발표한 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상호 질문·토의 시간도 갖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9-2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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