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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한국형 안전도시 시범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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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한국형 안전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7일 과천시에 따르면 한국형 안전도시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나라’ 실현을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패러다임으로 지역여건에 적합한 안전사업을 지자체와 주민,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해 ‘스스로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8·9월 광역대회 및 행안부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과천시 등 전국 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과천시 등 9개 시범 자치단체는 행안부가 지원하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자치단체의 안전관련 사업예산을 지원받으며,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행안부는 추진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컨설팅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안전도시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에 대해 어린이 교통공원 건설 등 5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하반기부터 집중적인 안전사업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0-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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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