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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원 서류 1장으로 전북도 내년 4월 통합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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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4월부터 각종 부동산 관련 민원서류를 한 장으로 통합해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을 통해 각종 부동산 정보를 통합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도내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각종 부동산 정보를 1장의 서류로 통합해 발급키로 했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서류는 토지대장·건축물대장·지적도·토지이용계획서 등으로 관리가 분산돼 같은 물건이더라도 관련 정보가 서로 다르고 지번이 일치하지 않는 등 오류가 많아 민원인이 이를 다시 정정해야 하는 불편이 뒤따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0-10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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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