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년간 단계확대
내년부터 경기 성남시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서 무료급식이 실시된다. 또 도내 처음으로 중학교 무상급식을 연차적으로 할 예정이다.성남시는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중학교 무상급식을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정 여건을 고려해 내년에는 3학년만 실시하고 2011년 2학년, 2012년 1학년까지 확대한다. 2013년부터 45개 중학교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이 지급된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3~6학년에게 무상급식을 해온 성남시는 내년부터 67개 초등학교 모든 학년(6만 90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하기로 이미 결정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0-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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