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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스노보드의 짜릿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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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서울 도심인 ‘광화문 광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사흘간 광화문광장 특설경기장에서 2009~2010 시즌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2월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대회인 ‘빅 에어’ 경기에 사용될 점프대가 조감도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빅 에어 경기가 아시아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제공
빅에어 월드컵 경기는 점프대에서 뛰어올라 점프,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의 기술을 겨루는 경기. 2009∼2010 시즌에는 런던, 바르셀로나, 스톡홀름 등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달 2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이번 월드컵경기의 서울 개최를 승인받았다.

시는 스노보드 대회를 열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높이 34m, 길이 100m의 점프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12월13일 본 대회에 앞서 11일과 12일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성격의 이벤트 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대회 기간 광화문을 문화축제의 장으로 조성, 행사를 단순 경기 중심이 아닌 종합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치르기로 했다. 강철원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 대회는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면서 “국제 스포츠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0-20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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