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매월 최대 10만원을 저축하면 추가로 10만원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저축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의 ‘희망드림 자산형성저축’ 신청을 받는다. 저소득층이 이 저축에 가입하면 3년 후 원금 360만원과 지원금 360만원 등 720만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찾게 된다. 지원비는 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각각 9억원을 부담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저소득층이 3년 후 목돈을 찾으면 주택구매나 자녀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사회복지과 생활보장담당(063-280-2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0-2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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