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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목원 관통철로 레일바이크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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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습니다.”


초선인 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은 스포츠맨 출신이다. 특유의 젊음과 활력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뒤 구의회에 입성했다. 주민간 오해와 갈등을 풀기 위해 그가 활용하는 것도 스포츠다.

의정활동 역시 스포츠맨답게 똑 부러지게 한다. 내무행정위 소속 위원을 대표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고, 구정방향도 제시한다. 최근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의 명확한 시행을 구로구에 요구했고, 오류동 소재 건설폐기물 운반업체를 직접 감사해 경찰고발을 끌어냈다.

그의 꿈은 오류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항동 서울수목원까지 가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수목원 예정지를 관통하는 옛 철로에 레일바이크를 도입하자고 한국철도공사에 제안해 왔다.”며 “올해 두 차례 산촌문화제를 치르며 레일바이크를 시범운영해 주민 호응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2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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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