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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안산시, 공무원 단체 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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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4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세계 인권의 날(12월10일)을 기념해 시상하는 올해의 대한민국 인권상 공무원단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주노동자 관련 정책분야에서 인권보호와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0여개국 7만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3월 외국인주민센터를 건립, 21명의 공무원이 의료서비스와 통역·법률교육·임금체불상담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또 외국인주민센터 안에 외국인 인권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인권증진 조례를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문화특구 육성과 아시아 문화마을 조성, 글로벌센터 건립, 다문화 포럼, 다문화 공동체 육성 등을 통한 외국인 인권 증진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2009-11-5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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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