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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후] 울산 옹기전시관 1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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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자 25면>

울산대공원 ‘한국전통옹기관’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1개월간 연장 운영된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울산대공원 내에 운영 중인 옹기전시관을 당초 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이달 말까지 1개월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옹기전시관에는 지난 10월2일부터 1개월 동안 무려 5만 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휴일의 경우 3000명 이상 관람객들이 찾을 뿐 아니라 부산 등 인근 지역의 관람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단체관람객도 1개월간 119개 단체 802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관의 연장 운영을 희망하고 있는 한국전통옹기관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기온저하에 따른 난방시설 문제 등을 감안, 11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전시가 비교적 단순하고 공원 이용에 지장을 주는 옹기과학관과 세계옹기관은 철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1-10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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