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산업단지에 기업지원과 근로자 복지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된다. 대구시는 10일 달서구 갈산동 성서 1차 산업단지에서 성서종합비즈니스센터 기공식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국비 98억원 등 총 사업비 258억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다. 부지면적과 건물 전체 면적은 각 6612㎡와 1만 4523㎡이다. 공사는 2011년 7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법무·회계법인이 입주하고 접견실과 상품 전시실, 마케팅 정보자료실 등이 마련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2-1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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