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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원어민과 영어로 과학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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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들과 함께 영어도 배우고, 과학도 깨우치자.”

노원구가 운영하는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원어민들과 함께 하는 ‘2009 겨울 과학체험 교실’과 ‘제2기 영어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선 원어민 과학체험 교실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재미 있고 신나는 과학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한 조를 이루어 실험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생물학·화학·물리학·지구과학 등 과학 전 분야에 대한 소양을 기르고, 영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여서 체험교실이 열릴 때마다 수강 경쟁이 치열하다.

과학체험교실은 다음달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관내 거주 초등학교들은 17일부터 서울영어과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반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와 함께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같은달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될 영어과학교실 제2기 회원을 16일부터 모집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물질반·생명반·지구반·우주반으로 나눠 학년별로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주2회 진행된다.

영어과학교실 역시 원어민 강사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며 과학을 전공한 한국인 강사들이 어린이들을 도와준다. 홈페이지를 통해 반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교재비 별도).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2-16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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