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재오 “외국기업 의무고용제 개선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권익위,주한 외국인 CEO 초청 정책설명회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11일 “국내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대해 장애인 및 보훈가족 의무고용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외국계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에서 ‘외국인 회사가 장애인.보훈대상자들을 의무고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장애인과 보훈가족을 일정 비율로 고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이 꼭 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진흥법이 외국계 대기업에게 역차별’이란 지적에 대해 “우리나라는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이 입찰할 수 있는 업종을 정해놓고 있는데 외국계 기업들이 이 법에 적용돼 입찰에 응할 수 없는 규정도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과거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부패가 일부 용인된 것이 사실이지만,권익위가 올해를 ‘청렴한 나라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반부패 문화를 적극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로 외국인들이 기업활동이나 투자에 어려움이 겪는 일은 없도록 하고,우리 내부부터 청렴한 나라를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국계 기업 CEO들은 설명회에서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의약계 리베이트 관행 등에 한국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 기업들을 위하고 우리나라에 와서 기업하시는 외국인 CEO를 위해 우리나라 내부에 남아있는 각종 부패와 비리를 청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미 잭슨 주한상공회의소 대표,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윌리엄 오벌린 보잉사 사장,요세프 마일링거 지멘스 코리아 사장,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프랭크 리틀 3M 코리아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