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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연재난상황 통합 관리 중앙재난위기상황실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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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자연·인적 재난상황을 종합 관리하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정식으로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층에서 ‘중앙재난위기상황실’의 문을 연다. 중앙재난위기상황실은 행안부 위기관리상황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및 소방상황실을 통합한 것으로 범정부적 재난안전관리의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은 3개의 상황실이 분리 운영돼 기관별로 상황보고가 이뤄지고 의사소통에도 시간이 걸리는 등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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