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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이 개청 6년 만에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회의실을 마련했다.

소방방재청은 3일 회의실 ‘마중물터’에서 개실 행사에 이어 첫 확대회의를 열었다. 그동안은 행정안전부 회의실을 빌려 쓰거나 재난상황실을 사용해 업무수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 청사 5층에 마련된 사무실은 40명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115㎡ 규모다.

방재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키워주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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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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