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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황사 등 공동협력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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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3일 일본 홋가이도에서 개최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3개국 장관들은 기후변화, 황사, 생물다양성, 동북아 환경협력체계 구축 등 10대 주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3개국은 향후 5년간 41개 구체적인 사업을 공동 협력해 추진한다. 이자리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2012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한국 유치에 대해 지지를 요청, 일본과 중국의 호의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한편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우리나라가 제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1999년부터 매해 한차례씩 3개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5-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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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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