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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지방의회 성공적 출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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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가 대폭 물갈이됨에 따라 제6기 지방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돕기 위해 8∼15일 지방의회 공무원을 상대로 권역별 순회 연찬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지방의회 공무원들이 6기 지방의회를 안정적으로 출범시키도록 지원해 주자는 차원이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지방의원 의정 활동 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매뉴얼에는 지방의원 등록 및 재산·병역·겸직신고 방법 등 각종 신고 절차를 비롯해 원(院) 구성과 인수인계 요령 등을 담는다. 의원 및 의회가 준수해야 할 의무내용과 위반 시 제재사항, 의정비 및 여비 등 지급 방법 등도 포함된다.

서울시 초선의원은 의원정수 114명 중 97명, 경기도는 131명 중 100명, 대전시는 26명 중 21명에 이르는 등 대다수 지방의회 의원들이 초선이다. 이한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수석 전문위원은 “초선의원이 많이 당선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행안부가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활동 교육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6-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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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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