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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아동, 성폭력서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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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여가부장관 인터뷰 “3만8000명과 1대1 결연”

이달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발생하는 ‘나홀로 아동’ 3만 8000명에 대해 여성 전문 상담원이 1대1 결연을 맺고 이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아동 성폭력 피해 방지 시스템’이 가동된다.


백희영 여가부장관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서울 청계천로 장관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아동 성폭력범죄를 방지하려면 부모 등의 보호 없이 홀로 남은 아동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여가부의 아이돌보미, 방과후 아카데미, 1대1 결연 사업 등과 다른 부처의 사업을 연계한 범부처 차원의 보호시스템을 가동, 3만 8000여명의 아동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또 “현재 한부모 가정의 자녀에 대한 학비와 양육비는 12세 미만까지만 지원되는데 이를 15세 미만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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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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