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구호금 50억원 긴급 편성…“산불 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경부 “강제 해제 안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월까지 지자체와 협의

지식경제부는 6일 경제자유구역 중 35개 단위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 해제 검토와 관련,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원하는 경우에만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학 제2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곳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설득하겠지만, 일방적으로 경제자유구역을 해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지자체가 원하는 곳만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현행법상으로는 지경부 장관이 해제할 수 있는 근거 규정만 있고, 해제의 조건이 세부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다.”면서 “지경부는 승인 권한만 있고 모든 실시계획은 지자체가 세우는데, 지자체의 의견을 거스르며 경제자유구역을 해제하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다만 “지자체가 반대하면 실시계획을 확실히 제출하도록 유도해서 개발을 확실하게 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면서 “경제자유구역을 해제하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지자체는 원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지경부는 오는 10월까지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우선 검토지역으로 선정된 35개 지구에 대한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김 차관은 이날 예정됐던 경제자유구역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취소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새로 임명됐고, 경제자유구역 현안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 오래전에 마련된 자리”라며 “그러나 지구 해제 문제가 불거지며 시기상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판단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0-08-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복지시설 직원 처우 높여 행복한 성동

자긍심 고취·우수 인력 유인 도모 비정규직도 포인트 年 20만원으로 복지시설 범위 확대… 수혜자 늘 듯

장인홍 구로구청장 첫 행보는 경로당

취임식 없이 정례조회로 일정 시작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1호 결재 “말이 통하는 구청장 되도록 노력”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이불·라면·통조림 등 구호품 모아 오늘부터 성금 모금 캠페인 진행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3월 매출 전년보다 50~80% 줄어 대출 이자 지원·세금 유예 등 추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