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그물망 복지’에 대한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을 비롯해 서울디딤돌,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푸드마켓·푸드뱅크, 희망의 인문학 데이케어센터 설치 등 11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쳐 시로부터 3억원을 받는다. 주민생활지원과 2094-1623.
2010-11-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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