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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타종인사 추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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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월 31일 밤 12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除夜)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인사 11명을 추천 받는다.

시는 1953년 시작된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앞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인터넷 등으로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 2006년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인 수영의 박태환(21·단국대), 어린이를 구하다 두 다리를 잃은 한국철도공사 직원 김행균(49)씨, 2007년 ‘천사 수녀’ 미켈라 산티아고(76·필리핀), 2008년 중국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2·수원과학대), 지난해엔 허정무(55) 2010년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선정됐다.

추천은 12월 1∼12일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우편(서울 중구 을지로 1가 63 서울시청 문화재과)으로 할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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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