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 배 째라’ 드러눕더니 현금 1억 5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환경상 수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석촌호수 산책하다 미술 작품 감상… 송파 ‘더 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그물망복지’ 운영 10개월 상담 5000건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가 문을 연 지 10개월만에 상담실적 5000건을 돌파했다.

시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에 연말까지 5423건의 상담신청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300여가지 복지서비스를 한꺼번에 안내하기 위해 전직 교사와 상담경력자 등 현장상담가 400명을 배치했다.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는 전용전화(1644-0120)나 다산콜센터(120)로 전화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찾아간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1-07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