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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첫 전통시장 방송 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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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스튜디오’ 금~일 2시간 방송

“와글와글 왁자지껄 붐비던 그 행복했던 전통시장의 부활을 꿈꾸며 방송을 시작합니다.”

수원 못골시장 등에 이어 경남 김해시 동상동 전통시장에도 고객과 상인을 위한 시장 전용 방송국이 7일 탄생했다.

오후 첫 전파를 탄 방송국의 이름은 장터에 걸맞게 ‘와글와글 스튜디오’다. 동상동 전통시장 번영회관 1층에 자리를 잡은 이 스튜디오는 23㎡ 남짓한 좁은 공간이지만, 방송 종사자들의 의욕과 열정만큼은 정규 방송국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스튜디오에는 지금은 자취를 감춰 간혹 음악다방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의 아날로그식 LP 턴테이블과 CD플레이어, 컴퓨터, 마이크, 음향장비 등 방송장비가 자리를 잡고 있다.

‘첫 방’을 내보낸 하용한(38) 창의문화만들기 사무국장은 “전통시장 내 로컬방송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수 있는 민간외교 방송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야심 찬 소감을 밝혔다.

방송은 금~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전국 처음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외국어 방송도 선보인다.

결혼 이주민인 일본인 오카다 미와(41)가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고 일본어 방송을 30분간 진행한다. ‘와글와글 스튜디오’는 일본어 방송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어와 필리핀어, 태국어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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