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에 여의도 10배 넓이 논·밭 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구 1천만명 정도가 모여사는 세계적 대도시인 서울의 땅 가운데 약 3분의 1이 대지이며,논과 밭도 5%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의 지목별 면적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서울의 전체 면적은 6억525만1천484㎡(102만369필지)이며,지목별로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가 전체의 35.7%인 2억1천590만3천334㎡(76만4천869필지)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임야가 2만2천784필지,1억4천809만2천319㎡(24.5%),도로가 14만9천293필지,7천662만9천255㎡(12.7%),하천이 1만87필지,5천191만6천391㎡(8.6%)였다.

 또 논이 1만6천347필지,1천548만3천411㎡(2.5%),밭은 2만705필지,1천307만7천142㎡(2.2%)로 공원(4천138필지,1천226만8천768㎡)보다 크며,두 개를 합치면 서울 전체 면적의 4.7%로 학교용지(3천6필지,2천367만7천180㎡)보다 넓었다.

 서울의 논과 밭 면적은 여의도(295만㎡)의 10배 정도에 달하는 규모다.


 논과 밭의 대부분은 강동구나 강서구의 경기도 인접 지역에 분포해 있었다.

 서울에는 과수원과 목장 용지도 있다.

 과수원은 197필지,30만9천447㎡(0.1%)이며,신내동과 망우동 등 중랑구 일대의 배밭에 25만6천260㎡가 집중돼 있다.

 목장 용지는 3필지,2천742㎡로,서초구 내곡동에 338㎡ 크기의 축사가 있고 구로구 천왕동의 나머지 2천404㎡에는 교정시설 이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적법상 정해진 28개 지목 중 서울에 없는 것은 광천지(온천)와 염전,양어장 등 3개뿐이다.

 자치구별 면적은 서초구가 3만5천800필지,4천700만3천192㎡(7.8%)로 가장 넓었으며,강서구 4만7천28필지,4천142만6천778㎡(6.8%),강남구 3만6천92필지,3천951만4천481㎡(6.5%),노원구 2만1천842필지,3천543만6천378㎡(5.9%)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