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작구 직원 1004명 나눔 천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층 1대1결연 등 봉사활동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동작구 신대방동 김모(76) 할아버지는 지난겨울 노환에 따른 각종 질병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혼자서는 병원을 갈 수 없는 처지였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동작구의 ‘1대1 결연 희망 나누기’ 사업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 구청 공무원이 집으로 찾아와 병원까지 데려다 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공무원들이 자주 연락하거나 찾아와 자식처럼 말벗을 해주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희망직원 430여명을 시작으로 출발한 사업이 지난달부터 환경미화원 등 야간근무 및 현장근무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 1004명으로 확대됐다. 이른바 ‘천사(1004)’ 사랑 나눔이다. 저소득 가구와 1대1 결연을 맺어 매월 안부전화, 방문, 개별 후원 등 직원 스스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자는 취지다. 문화공보과 박새롬씨는 “결연 대상 할머니를 방문했는데 ‘가족들도 찾아오지 않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서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형식적인 후원보다 안부전화나 방문을 통해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정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6-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