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신문 보도 그후] 댐·하천 쓰레기망 설치… 산림부산물 적극 수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월 1일자 1, 4면>



홍수 때 쓸려 내려오는 댐과 하천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최근 집중 호우로 전 국토의 댐과 하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책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지난 2일 정부과천청사 5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산림청, 광양시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하천설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집중 호우 때 떠내려오는 간벌목과 초목류, 생활쓰레기 등을 줄이는 방안과 쓰레기 차단망 설치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먼저 댐에 유입되는 부유물을 줄이기 위해 산림 부산물 수거율을 높이고, 우기를 앞두고 관계부처 합동 국토대청소와 하천변 제초작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수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쓰레기 차단망을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주관해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뒤 하천의 유속과 부하량에 따른 파손 방지 등 시뮬레이션과 타당성 조사를 벌인 뒤 설치 지역과 비용 부담 등을 추후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수거한 초목류를 우드칩과 톱밥, 합성수지 등의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다.

산림청은 이와 관련, 간벌 때 버려지는 잔가지 등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거율을 현재 32%에서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상수원 등 다목적 댐의 부유 쓰레기를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정부 합동단속도 강화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1-08-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