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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사 초점은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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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스미스 대회 위원장

“건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시민을 위한 도시’, 바로 리브컴이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앨런 스미스 대회 위원장
제15회 리브컴 어워즈 송파대회 현장 실사를 위해 7일 방한한 앨런 스미스 대회 위원장은 리브컴의 정신이 무엇인지 묻자 이처럼 답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도시가 이렇게 바뀌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송파구는 시민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노력하는 도시라는 인상을 풍겼다.”면서 “한국 역시 특별한 문화, 도시 구성이 굉장히 보기 좋았고 알아 갈수록 좋은 나라”라고 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등과 경합해 만장일치로 개최 도시에 뽑혔다. 스미스 위원장은 특히 송파구의 호수공원, 산책로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대회 추진을 위한 한국 방문은 지난해 3월을 포함해 세 번째다.

스미스 위원장은 10일까지 이어지는 현장 실사의 초점은 ‘현지화’라고 했다. 그는 “프로그램 자체가 서양 문화에 맞춘 게 많아 이를 어떻게 한국적으로 적용했나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귀띔했다. “주최 측이 대회 컨셉트를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좋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빼놓지 않았다.

오랜 공무원 생활과 함께 환경단체 대표로 일했던 스미스 위원장은 “진짜 도시 환경에 도움을 주는 대회를 만들자.”는 생각에 14년 전 리브컴 어워즈를 제정했다. 그 취지대로 대회는 정치적 요소를 배제하고, ‘누가’ 도시를 만들어 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 가느냐’를 주로 얘기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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