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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0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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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신정동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하는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취업박람회에는 전자제품조립 및 서비스 분야의 10개 구인업체와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해 면접 등을 실시하고 이력서 사진촬영과 면접 컨설팅, 무료건강검진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업체는 28일까지 사회복지과(전화 2620-4612)로 신청하면 된다. 10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업체로서 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경우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업체 부스에서 인사 책임자가 실시하는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공정사회를 외치는 추세에 발맞춰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장애인들만을 위한 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소득자와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것으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고용률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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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