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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아래 핀 웃음꽃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을 하얗게 수놓은 벚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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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을 하얗게 수놓은 벚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4-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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