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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통큰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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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둘째·넷째 일요일 50% 할인행사

서울 전통시장에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최고 50%의 할인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27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큰 폭의 할인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의무휴무제와 맞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품목별로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중구 서울중앙시장,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광진구 화양제일시장, 성북구 정릉시장, 마포구 서교시장, 양천구 목3동시장, 강서구 송화골목시장, 강동구 고덕전통시장 등 44곳이 참여한다.

특히 넷째 일요일에는 전국 시·도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행사도 열린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5-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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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