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 훈련’ 실시…26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상공인 부담 덜 수 있게…금천, ‘무이자 도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세계청년대회 지원 팔 걷어붙인 동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대비, 관악보다 촘촘할 수 없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 대곡~소사~원시 ‘반쪽 전철’ 되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곡~소사, 재정부·국토부 건설방식 이견에 표류

국토해양부가 1조 4468억원을 투입해 2017년에 완공할 예정인 고양 대곡~부천 소사 간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정부 부처 간 이견으로 표류하고 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한 소사~안산 원시 구간과 연결되며 이는 경부선, 경의선으로 집중된 화물·여객을 충청, 호남 등 서해축으로 분산하기 위해 계획된 국가 기간 철도망이다. 특히 고양시 대곡역은 경의선, 교외선, 지하철 3호선이 교차해 대곡~소사 전철이 개통될 경우 경기 서북부 지역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 때문에 2011년 4월에 수립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는 전액 국비로 건설하는 ‘일반철도’로 규정했다.

그러나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는 국토부, 경기도, 서울시 등의 관계 기관과 협의 없이 총사업비의 75%만 국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25%는 철도가 지나는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는 ‘광역철도’로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광역철도로 분류해 예산을 배정했고 철도가 서울, 경기 2개 지역을 관통하므로 광역철도가 맞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곡~소사 구간 사업자가 소사~원시를 포함한 전 구간을 운행하는 철도 차량을 제작 및 납품하도록 돼 있어 지난해 4월 착공한 소사~원시 구간이 2016년 먼저 완공되더라도 전철을 운행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일반철도로 추진하기 위해 2010년 7월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놓고도 착공은커녕 실시협약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같은 노선으로 먼저 착공한 소사~원시 구간은 일반철도로 건설하면서 대곡~소사만 광역철도로 건설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당초 광역철도였으나 지난해 12월 일반철도로 전환시켜 준 부산~울산선과 형평성을 맞춰 달라.”고 요구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06-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