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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유지비 年 8억 서해5도 지자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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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에 마련된 현대식 비상대피소에 종전보다 수십배 늘어난 액수가 유지관리비로 들어갈 것으로 보여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부담을 호소하고 나섰다. 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서해 5도에 42개의 대피소(백령도 26개, 연평도 7개, 대·소청도 9개)를 건설했거나 마무리 공사를 벌이고 있다. 대피소를 짓는 데 국비 444억원과 시·군비 86억원 등 530억원이 투입됐다.

하지만 건설비 못지않게 유지관리비가 문제다. 기존 대피소가 긴급 대피용이라면 신축 대피소는 체류형이다. 165∼660㎡의 대피시설에는 일정기간 이재민이 머물 수 있도록 주방·화장실, 전기·수도·통신, 냉·난방 등의 시설이 설치됐다.

군은 이들 대피소 관리를 위해 지난달 백령도 2명을 포함해 연평도와 대·소청도에 1명씩 관리요원을 채용했다.

사정이 이러해 대피시설 유지관리비로 연간 6억∼8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70년대에 지어진 기존 대피소에 비하면 엄청나게 불어난 액수다. 서해 5도에는 110개의 구형 대피소가 있지만 도색이나 청소를 하는 정도여서 연간 관리비가 1000만∼2000만원에 불과했다. 군은 올해 자체적으로 대피소 유지관리 예산 3억 5000만원을 세웠지만 크게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유지관리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7-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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