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 박원순(둘째 줄 왼쪽 첫 번째) 서울시장이 15일 보신각에서 열린 제6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함께 종을 치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8-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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