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亞산림협력기구 새달 1일 서울서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주도 11개 회원국 참여… 녹색성장촉진 성명도 채택

한국이 주도하는 산림분야 최초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다음 달 1일 서울에서 출범한다.

AFoCO의 설립 근거 등을 담은 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지난 5일 발효된 데 이어 29~30일 서울에서 11개 회원국 산림장관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특별 산림장관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30일 회원국 협력강화와 저탄소 녹색성장기술 촉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28일에는 제1차 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 이사회가 개최돼 AFoCO 사무총장 선임과 사무국 구성, 협력사업 계획, 기구 확대 등의 첫 실무 논의를 진행한다.

AFoCO는 지난 2009년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을 제안한 데 따른 결실이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이 ‘산림협력협정’에 서명, 국내 비준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발효됐다.

산림협력협정에는 국가 간 사막화 및 훼손된 산림 생태계 복구와 산림재해 방지 활동, 지속가능한 산림 이용과 보존, 산촌주민 소득증대, 산림재해 방지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과 교육 등을 담고 있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11개 나라를 회원국으로 출범하는 AFoCO는 향후 동북아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한 유일의 ‘녹화성공국’인 한국은 아세안에 녹화기술 제공 및 인적교류,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8-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