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입힐 배냇저고리예요 광진구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구청강당에서 마련한 ‘아가 사랑, 엄마가 되는 기쁨’ 행사에서 배냇저고리 만들기에 참가한 임신부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09-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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