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버려진 돌로 만든 소망탑… 성북천, 예술로 흐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민참여 ‘마을미술프로젝트’ 자원 재활용 작품 11개 설치

가장 성공적인 자연생태하천 복원 사례로 손꼽히는 성북천이 이번에는 거대한 생태예술 갤러리로 단장하고 신고식을 치렀다.

‘소망탑’
성북구는 17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제막식’을 거행했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프로젝트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공모 사업이다.

고사목, 가지치기한 가로수, 빈병, 폐고무관 등 재활용품을 소재로 한 하늘물고기, 소망탑, 송사리의 여정, 숲 속의 왕국 등 11개 작품이 성북천 곳곳에 설치됐다. 특히 ‘소망탑’(왼쪽)과 ‘송사리의 여정’(오른쪽)은 우촌초교(돈암2동)와 정수초교(정릉2동) 학생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송사리의 여정’
소망탑은 하천 준설과정에서 버려진 돌에 소망글과 이미지를 그려 넣어 작가와 주민이 함께 완성시켰고 ‘송사리의 여정’은 환경보호 실천과 자연환경에 대한 주제로 작가와 주민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공적인 자연생태하천 복원 사례로 손꼽히는 성북천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공공미술 사업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10-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