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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경공채 내년 1천651명…올해보다 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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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내년에 순경공채로 1천651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순경공채 인원인 833명의 배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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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로 보면 내년 8월초에 시행되는 2차 공채 규모가 1천299명으로 2월에 진행되는 1차의 352명보다 4배 가까이 많다.

남성 채용인원이 1천129명, 여성은 282명이다. 청와대 경호를 맡는 101단도 순경으로 240명을 뽑는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교육을 거쳐 순경으로 입직하게 된다.

경위로 임용되는 간부후보생 공채는 내년 2월에 필기시험을 치러 4월께 50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시합격자를 비롯해 경찰특공대, 사이버수사요원, 전의경 특별채용 등 각종 특채 인원은 이와 별도로 470명을 뽑는다.

내년에는 경찰행정학과 출신을 대상으로 하는 순경 특채가 120명으로 올해의 60명보다 배로 늘어나게 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정년 연장으로 퇴직 인원이 감소하면서 올해 채용인원이 매우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내년 이후로는 점차 채용규모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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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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