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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카고 등서도 공인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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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일본 오사카, 미국 시카고·애틀랜타, 말레이시아 등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한국을 찾아야 하는 재외 국민들의 불편이 덜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재외 국민들이 오랜 시간 많은 불편을 호소했던 공인인증서 발급이 6개국 7개 공관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면서 “7개 공관의 등록 재외국민은 전체 280여만명 가운데 16%에 해당하는 46만명”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오사카 총영사관, 말레이시아 대사관, 시카고 총영사관, 애틀랜타 총영사관, 브라질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아르헨티나 대사관, 독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등이다.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제는 재외 국민들이 해외에서도 전자민원 및 인터넷 뱅킹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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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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