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종로 생명숲’ 6월 착공… 내년 평창동에 개원
종로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어린이집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평창동에 구립어린이집인 ‘종로 생명숲 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현재 평창동에는 구립어린이집이 없다. 이에 따라 구는 999㎡ 규모의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은 부지에 어린이집을 주도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은 오는 6월 착공해 지상 3층 규모로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 원아를 모집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도움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평창동에 건립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보육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