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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 야외무대에서 열린 글로벌콘서트에서 아프리카 공연팀 ‘아프리카드림’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직장인들이 점심 때를 활용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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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 야외무대에서 열린 글로벌콘서트에서 아프리카 공연팀 ‘아프리카드림’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직장인들이 점심 때를 활용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